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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의 병기판정 ; A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1. 21. 00:44

    갑상선 암의 병기 판정에서 현재 사용되는 기준은 AJCC 7th edition에 기초하여 TNM staging을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는 슴니다. 20일 6. 것 2월 아메 리카 아메 리카 n Joint Committee on Cancer(AJCC)에서 새로 제정된 기준이 발표되어, 기준이 데당이 많이 변해옷슴니다. 대한 갑상선 학회에서는 기준의 변이에 대한 현장의 혼란을 우려하고 20일 8. 것.일 기준으로 변이된 기준을 적용한다며 이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하고 있다. 정말 그래서 자료는 20일 7. 것 2.3의 강북 삼성 병원 개업 의사 교육 강좌에서 발표된 치에승왕 병리과 교수의 자료를 토대로 작성하 슴니다. 참고하시어 우선, 큰 기준의 변이는 갑상선암이 두경부암이 아닌 내분비계통암으로 분류한 것입니다.AJCC 7th edition의 경우 갑상선 암을 두경부 암으로 분류했으나 AJCC 8th edition의 경우, 내분비 기관의 종양으로 분류하고, 그 하위 분류로서 분 파인 암(유두암, 요포암), 미분 화암에 분류하고 갑상선 스질암의 경우 다른 질환으로 분류하 슴니다.가장 큰 변이는 갑상선 암의 예후를 판정하는 이지에잉 나쁘지 않는 치아의 기준을 45세에서 55세로 상향 조정한 것입니다.  일 0개의 다기관 연구에서 9,484명의 갑상선 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AJCC 8th edition을 기준으로 나쁘지 않고 치아의 기준을 55세로 상향 조정했을 때 약 한 2퍼센트의 병기의 감소 현상이 발생해 슴니다. 또 저런 무기 감축에도 불구하고 한 0년 생존율의 경우 97.6%를 보였고, 저위 햄.군 환자의 병기 상승을 막는 효과를 보이고 있으며 고위 햄군 환자에서 보다 정확한 예후를 제공할 수 있는 옷슴니다(THYROID, volume 26.Number 3.20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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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T무기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AJCC 7th edition의 경우 2cm이하의 병변은 T최초의 보다 큰 종양(2~4cm)은 T2로 정의하 슴니다.AJCC 8th edition의 경우 분지 하암(유두암, 요포암)환자의 경우 4cm이하에서 갑상선 내에 한정되어 있으면 최초의 형태기에 결정하는 것이다. 그 이유는 갑상선 내에 한정된 암의 경우 크기에 따른 질환 생존율의 차이가 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또 미분 파인 앤의 경우 AJCC 7th edition의 경우 모든 미분 파인 앤은 T4에서 결정하게 되어 있으나, 8th edition의 경우 위의 적용 기준과 함께 크기의 T무기의 분류를 사용하도록 개정되 옷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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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많은 변화를 보이는 것은 T3에 관한 부분 이프니다니다. AJCC 7th edition의 경우 T3의 정의는 any tumor with minimal extrathyroidal extension(sternothyroid muscle or perithyroidal soft tissue)으로 해석하면 현미경적 미세 침윤의 경우에도 T3의 자결을 받고, 병의 상승이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개정된 AJCC 8th edition의 경우 T3은 4cm이상의 갑상선 내에 한국의 종양 이과 암침융이 목 티궁육(strap muscle)에 육안적으로 보이는 경우에 제한했습니다. 이러한 소견은 방사선학적(CT,MRI)과인 육안적(수술 시 소견)으로 제한하여 현미경적 갑상선 외 침입 소견은 삭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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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이는 N무기입니다.AJCC 7th edition의 경우 pN0의 정의를 선택적 경부 림프절 절제술 시 6개 이상의 림프절, 혹은 츄크교은브링파 마디 절제술 시 하나 0개 이상의 림프절을 절제하고 이 림프절에서 암 전이가 아니라고 핬 슴니다.그러나 8th edition에서는 이러한 제한이 없어졌어요. 즉, 채취한 림프절의 수에 대한 제한을 없앰으로써 보다 보존적인 수술로 유도하려는 측면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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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1a와 N1b의 변화를 보면 7th edition에서는 N1a을 level VI(기도 전방, 기도의 주변, 델피앙링파절)로 제한한데 비해서 8th edition은 여기에 상부 죠은교크동링파 절을 포함했다. N1b는 이전과 재발인가와 상부 죠은교크동링파 때 전이가 빠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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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병기의 판정 기준의 변화는 병기에 의한 생존율의 변화를 부양할 수도 있지만 하나리에에 새로운 시스템의 2기 환자의 것 0년 생존율의 경우 일기 환자보다 생존율보다 감소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운 병기의 판정 시스템(AJCC 8th edition)에서 3기 환자는 이전 시스템(AJCC 7th edition)의 4A환자보다 생존률이 좋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외에도 이전의 병 느낌류 시스템의 4기 환자는 츄크교은브링파 때 전이가 포함된 반면에 새로운 시스템의 경우 츄크교은브링파 때 전이가 제외됐기 때문에 새로운 시스템의 4기 환자의 경우 기존 시스템의 4기 환자보다 예후가 더 나쁘게 합니다.정말 그래서 새로운 병 느낌류 법으로 예상하기 0년 질병 특이한 생존율(0년 동안 이들 질병으로 사망하지 않는 확률)은 일기 98~일 00%, 2기 85~95%, 3기 60~70%, 4기는 50%미만 이프니다니다. 물론 이것은 예상치입니다.이러한 병기분류시스템의 변화는 환자 무료로의 접근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옵니다. 또, 치료 범위나 치료 방법, 적용 대상에 대한 변화도 나타날 것입니다. 이러한 병기의 변화는 환자의 질환을 보다 "개별화(개인화)"하고 다양한 치료방법에 접근하려는 일환으로 보여 향후 치료 패러다임의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맞춰 의사도 보다 맞춤형 치료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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