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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공위성도 컴퓨터 봅시다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07:00

    윈도우와 같은 컴퓨터 OS에는 모든 안전이 있습니다. PC를 진단하기 위해 운영체제 유지에 필요한 부분만 활성화하여 구동하는 기능입니다. 진단 전부, 역시 복구 전부라고 불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악성코드에 감염되거나 운전자 충돌 등 컴퓨터에 치명적인 사건이 발생한 경우에 이용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도 전원을 끌 때 모든 안전을 다 켜고 합니다.이렇게 안전은 모두 전자기기 시스템에 필요한 게재도 작은 것처럼 기능만 가동해서 기기를 안전 상태로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지구 상공 수백 km, 수천 km로 궤도를 돌면서 이 임무를 수행하는 인공위성도 안전 모두가 위성 보호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공위성은 오류나 치명적인 마을이 발생하면 수리가 불가능합니다. 자가진단과 자가복구기능이 필수입니다. 인공위성의 안전 전부가 중요한 이유다. 위성은 언제 어떻게 안전을 모두 작동시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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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5월 한국의 정지 궤도 복합 위성인 천리안 일호가 일시적으로 운영을 중단했습니다.. 천리안 한호도 백업의 개념에서 2대의 컴퓨터에서 운용되고 있습니다. 1대가 궤도 모드에 있으면 자신의 나머지 1대는 끊어지고 있는 것이 켜진 상태로 대기하고 있습니다. 기기에 특별한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라 예비용 컴퓨터의 오류를 복구하는 일종의 예방 정비 작업 과정에서 운영 모드가 지구 지향 모드에서 햇볕 지향 모드로 바뀌었다고 합니다.이렇게 외부의 영향으로 인공위성이 스스로 운영모드를 바꾸기도 하지만 위성에 사고가 발생해 위성 스스로가 안전모드로 들어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20일 7년 4월이었습니다. 평온했던 한국연구원 위성종합관제실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큰 사고 없습니다. 무를 수행한 다목적 실용 위성 아리랑 2호가 안전 모드로 들어갔기 때문입니다.비상복구팀의 진단 결과 자세 제어에 사고가 발생해 위성이 태양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한 것이 사고였습니다. 인공위성은 태양에 자니지로 충전하는 배터리를 이용해 궤도에서 입니다.무를 수행할 작정이다. 위성이 태양을 제대로 보지 못해 배터리에 남아 있는 전기로 구동할 수밖에 없고,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이 줄면서 스스로 위성 작동을 멈춰 버린 것입니다. 사고점이 해결될 때까지요.무를 수행하지 않고 잠을 자는 이른바 임시 수면 상태로 전환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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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은 다양한 운영모드를 통해 궤도를 주회합니다.무를 수행할 것입니다. 임모드, 태양지향 모드, 자세 유지 모드를 비롯해 많은 모드가 있고 안전 모드도 여러 인공위성 운영 모드 중에서 가장 예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인공위성에 결함(fault)이 나쁘지 않아 오류(error), 마을(failure)이 발생했을 때 위성이 가장 안전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 안전 모드입니다. 하자가 나쁘지 않고 오류가 다른 장치로 전파되고 또 다른 결함이 나쁘지 않아 오류나 심각한 장소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전한 상태에서 원인을 분석하고 조치할 준비를 합니다.안전모드로 들어가는 위성은 전력을 아끼기 위해 생명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전장품만 가동하고 불필요한 하드웨어는 전원을 を切니다. 우선 안전모드에서는 백업컴퓨터, 태양센서, 자이로, 추력기, 배터리, 충전장치, 안티 나쁘지 않고 송수신장치 등 필수적인 장치만 가동하여 인공위성을 제어하는 것입니다.안전 모드 상태에서는 위성이 지구를 바라보지 않고 태양을 향하지만요. 태양 센서와 자이로를 이용해 태양전지판이 태양을 향하도록 인공위성의 자세를 제어합니다. 낮에는 태양센서와 자이로 자세를 제어하고 추력기를 구동하여 태양전지판이 태양을 향하도록 합니다. 밤에는 자이로만을 이용하여 제어를 수행합니다.


    인공위성은 결함이 자신의 오류나 촌락이 발생하더라도 우주에서 장기간 자율적으로 이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 그래서 시스템의 신뢰도가 상당히 높아야 합니다.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인공위성을 구성하는 여러 서브시스템의 촌락이 자신의 오작동 등 돌발귀취에 있어서도 이 댐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촌락검출, 분리 및 복구(FDIR. Fault Detection, Isolation and Recovery) 시스템을 적용한다.​ 지구 관측 위성처럼 지구 궤도에서 운용되는 인공 위성의 경우 시스템이 정상적인 상태 1의 때는...이다 무스헹 전체에서 동작합니다. 촌락이 자신의 오작동이 발생하면 자동적으로 안전 전체로 전환되며, 지상기지국에서 전체 변화를 수신하여 시스템의 촌락복구 절차를 밟을 수 있습니다. 심해주를 운항하는 위성의 경우 지상기지국에서 복구 과정을 직접 수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위성 스스로 FDIR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위성에 따라 FDIR를 수행하는 시스템에는 다소 기술적으로 차이가 있지만, 안전 전체에는 위성에 따라 차이가 실로 거의 없습니다. 인공위성 설계 시부터 이상 귀취를 감지하면 자동으로 안전 전체에 들어가도록 제작되는데요. 촌락이 가능한 부위를 모두 조사하여 리스트업하고, 미리 진단조건을 설정하여, 이 조건으로 친국어 자면안전 전체로 상점에 들어갑니다.​ 예를 들어 태양 전지 패널은 태양을 보고 있어야 하는데 위성과 태양의 각도가 1정 기준으로 칭국오 자신의 면의 충전이 없어요. 이런 귀취가 발생하면 인공위성은 곧바로 안전 전체로 들어가 조치를 기다리게 됩니다. 그냥 이상 귀추이 위 햄.길을 5단계에서 자신 누구예요? 가장 낮은 1단계에서는 백업 알고리즘으로 전환시키고 위 함.도가 가장 높은 5단계에서는 마치 컴퓨터를 꺼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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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공위성이 안전하게 다 들어가면 영토 기지국에 신호를 보냅니다. "몸이 아픈 1단 자니까 어디가 아픈지 찾고 치료하라"과 이야기 하는 것과 같죠. 이 신호를 수신한 영토 기지국의 위성 종합 관제실에서는 비상 복구 팀을 소집합니다. 비상 복구 팀은 위성이 안전의 모두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위성과의 접속 1정 등을 확인합니다. 필요할 경우 해외 영토 국가에 연락하여 협력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그리고 위성과 교신이 되면 안전 모두 이전의 모든 데이터를 다운로드 받아 바로 분석 작업에 들어갑니다. 다목적 실용위성과 같은 저궤도 위성은 정지궤도 위성과 달리 교신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다음 교신 시간까지 최대한 빨리 원인을 분석하고 복구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보통 위성의 복구 절차는 매뉴얼에 따라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로써 온정각 1여러 차례 위성과 교신하면서 복구 절차를 수행하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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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전면에서는, 위성 스스로 잘 "잠들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깨우는 것도 중요합니다. 실제로 미국 항공 우주국(NASA)태양 관측 위성 스테레오(STEREO)-B는 이 2014년 8월 안전 모두 시험을 하던 중 실종됩니다. 지구를 위한 전파 앙테봉잉카 태양열에 과열되지 않도록 태양 궤도의 1거리 구간에서 위성이 동면에 들어가도록 하는 안전 모두 시험을 진행 중 이옷움니다. 72시간 정도 안전의 양쪽에 들어간 후 깨어 본 인야하는 날 약한 신호를 보내고 더 이상 지묘은국과 교신을 하지 말고 연락 두절 상태에 빠지게 된 것입니다.​ 실종된 태양 관측 위성 스테레오-B는 22개월 후의 2016년 10월 다행히 지묘은국과의 교신이 재개되고 스테레오-A와 함께 태양 관측 임무를 수행하게 보세요. 이 사고는 모든 위성을 깨어나지 못하면 위성을 잃을 수도 있지만 모든 안전에서 위성의 각종 장치와 시스템이 안전하게 유지된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합니다.컴퓨터도 바이러스 등에 노출되면 운영체제를 안전하게 모두 전환하여 감염을 방지합니다. 마찬가지로 위성도 결함이 본인 오류가 발생하면 안전 모두를 통해 치명적인 마을로 이어지는 것을 막습니다. 사람의 몸도 이상이 생기면, 더욱이 본인이 빠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신호를 한다고 합니다. 그 신호를 무시하고 무리하면, 문제가 될 것이 분명해요. 위성도 사람도 맡은 1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는 과부하가 걸리면 하던 1을 잠시 멈추고 쉬는 게 중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기획/제작:항공우주Editor오요한자문/감수:정지궤도복합위성사업단 용기력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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