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몬스터 키웨스트(key west) 레드 선글라스 와~~

어깨 젠틀몬스터 밀란(MILAN)에 이은 나의 선글라스 글을 적이다.​ ▼ 젠틀 몬스터 밀란 후기 ▼ https://blog.naver.com/lovelydl22/221453162788

여기서 꽃놀이란... 결혼 전 벌 때마다 사고 싶은 거 살 때. 그때 제 애용품이 아니면 선글라스였어요.예쁜 선글라스를 보면 그저 사곤 했거든요.오랜만에 그 병이 도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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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현혹시킨 선글라스는 젠틀몬스터 키웨스트(key wes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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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집이 깨끗하고 디테 1 하게 다시 찍어 보았습니다.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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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는 코받침을 고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그것 때문에 필통으로 쓰기 힘들어요. シ. シ 파우치로 써야지.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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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키웨스트레드빠바밤빠~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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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죠? 테두리는 레드 컬러, 렌즈는 살짝 그린이 도는 검은색이에요.테도 레드 컬러라고 해도, 브라운을 닦은 레드 컬러이므로 착용했을 때 가무가 튀어 보이거나, 울퉁불퉁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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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역시 왼쪽 가장자리 안쪽에 모델명이 적혀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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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 젠틀 몬스터의 매장에는 검정과 내가 구입한 레드 칼라 2개가 전시되어 있었습니다.원래는 그레이 컬러도 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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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인증서가 동봉되어 있습니다.사실 저는 레드칼라라는 얘기를 써줘서 생각했는데 진짜 브라운인 줄 알았어요. ᄒᄒ 찾아보니까 작년에 정려원 배우가 드라마에서 착용해서 나쁘지 않아...유행하던 제품이었거든요.전에는 공유 배우도 블랙컬러를 술래로 입었어요.겹. 이렇게 유명한 건지는 모르고 걸린 거예요! 저기, 나쁘지 않다, 저, 나쁘지 않다, 언제 써서 나쁘지 않아도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아직 종이봉투안에 너 넣고있는데....오릉야구장이라도 가져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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